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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호, “김구라 옆에 있던 신정환 훅 갔다” 독설작렬

김민주 기자 기자  2010.10.11 09: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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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개그콘서트’의 왕비호 윤형빈이 원조 독설가 김구라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봉숭아 학당’에서 왕비호는 특별출연한 김구라에게 “안와도 욕먹을텐데 왜 왔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왕비호는 “김구라의 인맥이 화려하다”며 “고등학교 동창 염경환 지상렬, 인터넷 방송 시절 황봉알 노숙자, 그리고 신정환까지 모두 다 한 번에 훅 갔다”라고 말해 김구라를 당황케 했다.

듣고 있던 김구라는 무대에 올라와 “왕비호 이렇게 웃기는 줄 몰랐다. ‘남자의 자격’에서 재미없기에 짤린 줄 알았는데”라고 독설을 던졌다.

이어 “아무래도 이 옷을 입어서 그런 것 같다. ‘남자의 자격’에서도 이렇게 입고 출연해라”라고 말해 ‘개그콘서트’의 독설가 왕비호에 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