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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김태원, “보컬 이성욱 강제탈퇴,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김민주 기자 기자  2010.10.11 08: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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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김태원이 부활의 前 보컬 이성욱에게 사과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한 부활 7집 보컬이었던 이성욱은 “아내에게는 자진 탈퇴라고 했는데 사실대로 말하자면 잘린 거였다”며 감춰뒀던 사실을 털어놨다.

이에 김태원은 “정말 미안하다. 재물에 눈이 어두웠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부활이 침체기를 겪을 때 초창기 보컬인 이승철이 함께 앨범을 내자는 제안을 해왔고 이에 리더인 김태원은 갈등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

김태원은 “결국 침체기의 부활을 위해 리더로서 과감한 결정을 하는데 저 친구가 희생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태원은 이성욱에게 ‘비운의 보컬’이라는 별칭을 붙여줘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