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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단지내 상가, 오는 19일 입찰 시작

전국 61개 점포 공급…재분양 상가, 가격 할인

김관식 기자 기자  2010.10.11 08: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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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서 공급하는 단지내 상가 입찰이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10월 전국에 신규로 공급되는 상가 수는 약61개(특별공급분 제외)의 점포들로 수도권의 경우 의왕 포일 2, 3개 블록에서 15개 점포, 문산 선유 3개 블록에서 32개 점포를 비롯해 비수도권은 부산정관, 울산방어A 2곳에서 14개 물량들이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10월 LH 단지내 상가 물량의 재분양 물량들은 수도권 위주로 인천동산 1(2개 점포), 인천동산2(7개 점포), 부천범박 B-1(7개 점포), 김포양곡 A-3(1개 점포), 성남판교 A6-1(1개 점포), 화성향남 6BL(1개 점포), 고양일산2 6단지(2개 점포), 남양주 가운 4단지(1개 점포), 의정부 녹양 1단지(1개 점포)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재분양에 나서는 곳들 중 고양일산 6단지, 남양주 가운 4단지, 의정부 녹양 1단지는 최초 분양가보다 약 12%~27% 정도 낮춰 입찰가가 내정된 가격할인 상가다.

이와 같은 재분양 물량들은 신규 공급되는 단지내 상가에 비해 상가입점시기가 다소 빨라 자금회수기간이 짧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첫 분양시 주인을 찾지 못했다는 점을 감안해 철저한 주변 상권 조사를 통한 가격타당성을 맞추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LH 단지내 상가의 경우 아직 시장 내부의 뚜렷한 투자처가 등장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성이 담보되는 단지내 상가 선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당분간 LH 및 민간 단지내 상가에 꾸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