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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인증, 11월 코스닥 '첫 발'

김병호 기자 기자  2010.10.10 16: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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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전자인증은 지난 8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9일 밝히며 본격적인 상장을 추진한다.

한국전자인증은 증권신고서 제출을 마치고 11월2일에서 3일 수요예측, 11월10에서 11일은 청약을 거쳐 11월1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상장의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상장 전 자본금은 100억원으로 주당 공모 예정가는 1300원에서 1500원이다. 또한 공모 총 예정금액은 18억2000만원에서 21억원으로 공모주식수는 140만주에 해당된다.

한국전자인증은 1999년 3월17일 설립된 국내 최초의 인증기관으로 국민은행, 하나은행, 산업은행 등을 통해 공인인증서를 발급하는 국가공인인증기관이다.

또한 한국전자인증은 인터넷 뱅킹용, 사이버 증권용, 온라인 상거래 신용 카드 결제용, 전자정부 전자민원 서비스용 등 각종 공인인증서를 발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인증서비스와 유비쿼터스 환경의 다양한 기기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긱인증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한국전자인증은 2009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119억6000만원, 21억7000만원이며, 순이익은 23억500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