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석 기자 기자 2010.10.10 15:38:38
[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은 9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지난 9월 개최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 시상식 및 래핑 항공기 운항식 행사를 개최했다.
| ▲ 사진= 내가 그린 비행기 수상 작품 | ||
전국 초등학생 300팀(총 360명)이 참석한 이번 사생대회에서는 ‘2018년 2월 평창의 모습’을 그린 강연욱 군(서울 이대부속초 3학년)이 1등을 차지해 대한항공 B777-200 항공기 래핑의 영예를 안게 됐다.
강 군 그림으로 래핑한 항공기는 이날 김포-제주 노선 첫 운항을 시작으로 미주, 유럽, 대양주 노선 등 세계 하늘을 누비며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 군은 래핑 영예뿐만 아니라 미국 시애틀 보잉 본사 견학 기회를 갖게 되며 2등 3개팀은 제주 정석비행장 견학, 3등 6개팀은 1인당 국내선 항공권 2매의 기회가 각각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