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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롯데 Red Fantasy 성황

프라임경제 기자  2010.10.10 10: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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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롯데시네마/롯데엔터테인먼트는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를 기념, 8일 롯데호텔 부산 아트홀에서 [Lotte's Night - Red Fantasy]행사를 첫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 관계자들과 초특급 게스트들이 대거 참석하여 의미있고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Red Fantasy에서는 롯데시네마와 롯데엔터테인먼트를 정식으로 소개하고, 영화 관계자 및 기자들이 모여 부산국제영화제의 뜨거운 열기와 즐거움을 함께 만끽하였다.

아나운서 최송현과 영화배우 손병호의 진행으로 시작된 [Lotte's Night - Red Fantasy]는 영화배우들과 가수들의 포토월 사진 촬영, 인기가수들의 공연, 영화 배우 및 영화 감독과의 대화, 롯데엔터테인먼트 2010년 하반기/2011년 상반기 라인업 소개, 영화관 최초 안내 로봇인 시로미와의 대담 시간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부산영화제를 떠나는 김동호 집행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식을 진행하였다. 롯데시네마/롯데엔터테인먼트 손광익 대표와 영화배우 안성기가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며 진심어린 축사를 전달하였고, 자리에 참석한 모든 영화인들과 게스트들도 많은 호응과 관심을 보여주었다.

또한 최근 입장객 200만을 돌파하며 충무로 로맨틱 코미디를 부활시킨 [시라노;연애조작단]의 주연 이민정과 10월 개봉 예정인 [심야의 FM]의 수애와 유지태, [쩨쩨한 로맨스]의 최강희와 이선균, [심장이 뛴다]의 김윤진과 박해일, [평양성]의 선우선, [위험한 상견례]의 김수미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 주었다. 개그맨 장동혁이 깜짝 MC로 출연하여 이준익 감독, 박해일, 유지태, 이선균 등과 기습 인터뷰를 하였고 갑작스러운 인터뷰에도 재치있는 답변들을 해 주어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인기가수 태양, 티아라, 다비치, 스윗소로우 등의 축하무대가 같이 펼쳐져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이벤트가 되었다.
   
 

Red Fantasy행사에서는 2010년 롯데엔터테인먼트 하반기 라인업, 2011년 롯데엔터테인먼트 라인업이 공개되었다. 2010년 하반기 영화 <심야의 FM>,<심장이 뛴다>,<쩨쩨한 로맨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만추>등의 예고편이 공개되었고 2011년 영화<사랑이 무서워>,<평양성>,<아이들>,<체포왕>,<서부전선 이상없다>,<위험한 상견례>,<마마>,<파파>등도 소개되었다. 또한 미래형 멀티플렉스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의 최첨단 시스템인 DID시스템, 13.1채널, 영화관 로봇 도우미 시로미의 소개도 이루어졌다.

롯데가 최초로 진행한 Red Fantasy행사는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다. 롯데시네마/롯데엔터테인먼트는 Red Fantasy행사에서 앞으로 한국영화계의 발전 모습과 롯데의 미래상을 조명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