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검색포털 네이버(www.naver.com)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입력 기능과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네이버 앱을 지난 7일 오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 앱은 바코드나 QR 코드를 카메라로 찍어서 입력하면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바코드검색, 목소리로 소리내어 간편하게 검색어를 입력할 수 있는 ▲음성검색, 흐르는 음악을 들려주면 가사까지 알려주는 ▲음악검색, 현재 위치나 사진을 첨부해 질문할 수 있는 ▲지식iN Q&A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네이버 앱이 선보이는 ‘음성검색’은 남녀노소, 사투리에 대한 강도높은 테스트는 물론, 잡음제어(noise control)기술을 적용해 이동 중 소음 환경에서의 인식율을 높였다.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실제 인입되는 검색어에 대한 분석과 연구 개발을 계속해 성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의 자체 기술로 만들어진 ‘음악검색’은 현재 150만 곡(네이버뮤직에서 제공되는 음원과 동일한 수준)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원 DB를 활용한 것으로, 보다 정확하고 풍부한 검색 결과 제공을 위해 1시간 단위로 음악 DB를 업데이트해 갈 예정이다.
이제까지 해외 음악 검색이 가능한 앱은 다수 있었으나, 국내 음악까지 검색할 수 있는 것은 국내 최초여서 이용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네이버 앱의 지식iN Q&A는 질문 시 위치 정보나 이미지를 함께 올릴 수 있고, 답변이 등록되면 SMS로도 받을 수 있어 즉각적이고도 보다 개인화된 질문과 답변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모바일에서의 입력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초성검색, 연락처 검색 기능을 제공하며, 현재 네이버에서 뜨는 핫 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기검색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