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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는 12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08 19: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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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부산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여 오는 12일부터 65세 이상 노인, 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인 등을 포함한 약 37만명의 우선접종권장대상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계절 인플루엔자(일명 ‘독감’)는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4월까지 유행하여 노약자나 만성질환자 등의 입원 및 사망률을 높이는 급성호흡기 질환으로 고위험군 위주의 예방접종을 실시하되, 오는 12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각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이번 예방접종은 △70세 이상 노인과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본인),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등은 무료로 접종한다.

또 △65~69세 노인과 36개월~49세 기초생활수급권자 등은 유료(8,000원)로 접종하며, 특히 우선접종권장대상자 중에서 생후 59개월 이내 소아와 임산부, 만성질환자는 가급적 전문의와 상의한 뒤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