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G20 정상회의와 국립중앙박물관의 용산 이전 개관 5주년을 기념, ‘고려불화대전-700년 만의 해후’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특별전은 오는 12일부터 11월 21일까지 6주 동안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전시되는 유물의 총 수량은 108점이다.
일본 소재 고려불화 27점, 미국·유럽 소재 고려불화 15점, 국내 소재 고려불화 19점 등 고려불화 61점과 함께, 비교 감상을 위한 중국 및 일본 불화 20점, 고려불화의 전통을 계승한 조선 전기 불화 5점, 고려시대 불상과 공예품이 22점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