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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5주 연속 하락 '1694.2원'

이철현 기자 기자  2010.10.08 18: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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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휘발유값이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리터당 3.5원 소폭 내린 1694.2원을 기록했다.

자동차용 경유와 실내등유 역시 각각 2.8원, 0.7원 소폭 하락한 리터당 1494.4원, 1068.3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1753.4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판매됐다. 이어 제주(1721.5원)와 대전(1701.3원) 순이었다.

반면, 광주가 리터당 1672.5원으로 가장 싸게 판매됐으며 전북(1676.0)과 전남(1681.0원)이 그 뒤를 따랐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주 국제유가가 일부 경기지표 개선과 미국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향후 국내 제품가격도 최근의 안정세를 벗어나 강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