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천문화재단 어린이도서관 동화기차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우리 그림책 작가전 ‘글로 그리고 그림으로 이야기하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종 국제 행사에 입상하고, 전세계로 수출되는 등 태동 20년 만에 세계적인 수준에 이른 우리나라 그림책의 미래를 전망하고자 마련된 특별 기획전이다.
이번 전시에는 2002년 뉴욕타임즈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된 ‘류재수’의 ‘노란 우산’ 을 비롯한 8점의 그림책 원화, ‘도토리 삼형제의 안녕하세요?’ 에 사용된 인형과 입체 설치물이 전시된다.
우리나라 글그림 작가 그림책을 작가별로 2백여권 전시하고, 부천문화재단 시민 VJ 캠36.5가 제작한 <들리는 그림책> 10여편도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