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시가 자매도시와의 국경을 초월한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을 펼쳐나가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의 자매도시 영화·영상관계자를 초청하여 지역 간 영상산업을 공동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하고, 영화 관련시설을 소개함으로써 부산이 영화산업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굳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실시하는 이번 팸투어는 자매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도시 부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것으로 영화산업 대표자와 시 관계자들을 4박5일 일정으로 초청한다.
몬트리올(캐나다), 호치민(베트남), 테살로니키(그리스), 수라바야(인도네시아), LA(미국), 상해(중국),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에서 각 2명씩, 14명이 참가해 부산영상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아시안영상정책포럼에 참가하고, 영화촬영스튜디오, 영화후반작업시설 등 부산의 발전된 영화영상산업을 시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팸 투어는 테살로니키 부시장이 방문하여 도시간의 구체적인 교류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자매도시 초청 부산 팸 투어가 글로벌 도시 부산의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매도시 교류활성화와 자매도시와의 네트워크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