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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생고기패션’ 열풍?…케이트윌시 이어 브루스윌리스 까지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08 15: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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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생고기로 만든 가발을 착용하고 방송에 나와 화제다.

4일(현지시간) 미국 CBS 데이빗 레터맨 쇼에 출연한 브루스 윌리스는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을 받았다”며 빨간 고기 덩어리를 머리위에 얹고 등장했다.

브루스 윌리스는 “내 가발은 유기농”이라며 소금과 후추를 뿌린 뒤 MC에게 먹어볼 것을 권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17일에는 여배우 케이트 윌시가 생선회가 주렁주렁 달린 드레스를 입고 미국의 한 토크쇼에 출연했으며 그녀 역시 “레이디 가가의 생고기 드레스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나는 생선으로 몸을 가렸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미국의 팝스타 레이디가가는 지난달 13일 미국 ‘201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시상식’에서 생고기로 만든 드레스를 입고나와 워스트드레서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