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권영진, 서울 지역 특수교육 환경 개선 시급

공익근무요원 대체...무지.불성실로 불만

장철호 기자 기자  2010.10.08 13:12:5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서울시 산하 특수학급의 절반가량이 학습 보조원 없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환경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서울시교육청이 권영진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현재 특수교육보조원 1인당 14.5명의 학생을 지도, 평균 2학급당 1명의 보조원이 배치돼 있다.

권 의원은 시교육청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 465명을 장애학생 지원 공익근무요원으로 배치했으나, 이들이 장애에 대한 무지와 불성실한 근무태도로 불만이 팽배한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장애학생들의 제대로 된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는 공익근무요원이 아닌, 법이 정한 보조인력을 충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