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시는 오는 10일 오전 8시 마라톤 동호인 및 일반시민 9,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광장을 출발하여 청계천, 한강시민공원을 지나 서울숲에 골인하는 제8회 하이서울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단축코스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리게 되며, 시민의 열린 문화공간 서울광장을 출발하여 도심 속 자연친화적 휴게공간 청계천을 거쳐 서울의 랜드마크 한강을 따라 달리다 시민의 참살이 공간인 서울숲에 골인하게 되는 최고의 마라톤 동호인 축제이다.
행사 당일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서울광장 주변을 포함하여 청계천(오간수교~마장축산시장 정문,07:30~09:22), 성동교·서울숲 사거리(08:15~10:00), 서울숲 입구(08:20~13:30) 등에서 부분적으로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며, 한강시민공원 내 마라톤 구간에서는 인라인스케이트나 자전거 타기가 일시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서울 홈페이지(www.hiseoulmarathon.com) 또는 하이서울 마라톤 사무국(02-2020-1639), 다산콜센터(12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