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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연, 다양한 계층의 관객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지친 삶의 위안과 즐거움을 주었던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 공연이 아쉽게도 9일 2010년 마지막 공연을 하고 내년 5월 중순에 다시 시작할 계획이라고 서울시는 8일 밝혔다.
2010년을 마무리 하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고자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올해 공연을 진행하였던 메조소프라노 김민아의 무대를 시작으로 록 가수 ‘강산에’, 탱고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는 ‘라벤타나’, 바이올리니스트 정유진, 기타리스트 서정실의 연주와 박해미와 길성원의 뮤지컬 갈라쇼 등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2007년 저녁공연을 시작한 서울광장 공연은 2009년 현재의 아트펜스 상설무대가 조성되면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여러 장르의 공연을 폭넓게 선사하였으며 유아부터 어르신들까지 그리고 노숙자에서 직장인 그리고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의 관객으로부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