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브라질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강연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본 강연회를 기획, 주한 브라질 대사관과 공동 주최하고 있는 R.E.D.E BRASIL R.H사는 브라질 한인 교포 1.5세들이 주축이 되어 최근 설립된 인력채용 및 교육전문 업체다.
R.E.D.E BRASIL R.H사는 개최 배경에 대해 “지금까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OKTA(세계한인무역협회), 그리고 브라질 상공회의소(KOCHAM BRASIL-COREIA) 등에서 한국, 브라질 양국 간 진행되고 있는 여러 경제, 문화 등의 다방면의 교류 사업을 비춰볼 때 한국 사회 내 브라질에 대한 관심도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본 강연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살아있는 브라질을 체험하다’라는 주제로 명명된 강연회는 △브라질 투자에 앞서 현지 동향 및 정보를 얻고자 하는 자 △브라질 국내에 회사(법인)설립 희망자 △평소 브라질 문화에 관심 있는 자 등을 주요 대상으로 선정됐다.
R.E.D.E BRASIL R.H 측은 “접수된 서류예심을 통해 선별과정을 거친 최종 수강자들 30명을 대상으로 첫 강연회를 진행 할 예정”이라며 “이번 강연회 강사로는 양국 문화를 잘 이해하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브라질 관련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연회는 총 2주 코스로 브라질 정치, 경제, 역사, 문화 등의 주제 외에도 기본적인 포르투갈어 강좌도 마련돼 있으며, 오는 11월1일부터 개강해 각 주제별로 주 5회에 걸쳐 13일까지 주한 브라질 대사관 내에서 열린다.
또한 강연회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에는 브라질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참여강습을 통해 브라질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수강을 원하는 신청자는 신청서를 인터넷으로 다운받아 이력서(한글, 영어), 자기소개서와 함께 수강료(재료 포함 500달러) 입금 확인용지를 첨부해 오는 27일까지 ‘ynk.rede.brasil@gmail.com’로 보내면 된다. 본 강연회 관련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R.E.D.E BRASIL R.H 55+11-9692-3151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