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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제노니아3’, T스토어 2일째 ‘순위 1위’

김병호 기자 기자  2010.10.08 1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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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게임빌이 지난 5일, T스토어에 출시한 ‘제노니아3’가 이틀 만에 게임 순위에서 1위에 올라서 화제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출시 전부터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제노니아3’는 게임 중 비교적 고가인 5,000원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최고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에 안드로이드폰용으로 개발된 ‘제노니아3’는 풀-스크린의 전체 화면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국내 일반폰 시장에 출시되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노니아3’는 방대한 시나리오와 특유의 손맛,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으로 매년 모바일 최고의 RPG 시리즈로 인정 받고 있다.

게임빌은 이번 국내 스마트폰용 ‘제노니아3’에도 이러한 강점을 반영함과 동시에 스마트폰의 특성에 최적화 시켜 게임성을 강화했다. 특히 전체 화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터치감을 최대한 살렸으며, 배경음과 여러 개의 효과음을 동시에 낼 수 있도록 멀티 사운드를 구현했다.

게임빌 마케팅실의 이성필 팀장은 “최근의 스마트폰 열기와 더불어 스마트폰용 ’제노니아3’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게임빌은 국내 일반폰과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 해외 스마트폰 시장까지 공략하며 사업을 신속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사의 히트 브랜드를 중심으로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게임빌은 이 여세를 몰아 KT의 올레마켓과 LG U+의 오즈 스토어에도 ‘제노니아3’를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