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이오 업종의 주가가 3분기를 기점으로 회복돼 10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HMC투자증권은 8일, 전일 코스닥지수는 소폭 하락했지만 차바이오앤디오스텍(+8.44%), 인포피아(+8.04%), 제넥신(+4.29%), 바이오톡스텍(+3.72%), 메디포스트(+3.20%) 등 바이오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했다고 밝혔다.
주요 바이오 기업의 상승 요인은 각 사의 연구개발 성과가 조금씩 가시화됨에 따라 기관과 외국인 투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HMC투자증권에 따르면 기관은 8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차바이오(085660)를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셀트리온(068270)과 메디톡스를 7월부터 4개월 연속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HMC투자증권 최종경 연구원은 바이오 업종의 관심주로 신제품 출시와 연구개발 성과가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는 셀트리온, 차바이오, 나노엔텍(039860), 제넥신(095700), 바이오톡스텍(086040)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