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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선진국에서 배우자'

이철현 기자 기자  2010.10.08 00: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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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식경제부 6일 리베라호텔에서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7일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지정된 관리업체가 국내외 선진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사례를 참고, 각 기업의 상황에 맞게 목표관리제 이행 방법을 모색하는 계기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기조연설자인 국제에너지기구(IEA) 수석이코노미스트 파티비롤은 '세계 에너지절약 정책과 시사점'을 발표하면서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 한국의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가적 노력은 OECD 개발 도상국들에 대한 롤모델이라고 평가했다.

EU 에너지 환경 전문가인 IEA 필리핀 박사는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지난 2008년 G8 정상들이 공동으로 마련한 산업, 건물 등 7개 부문에 대한 25개 에너지 효율 제고 방안과 실천을 위한 핵심사항 등을 설명했다.

국내외 선진기업의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포스코, SK에너지, 삼성전기 등 온실가스-에너지 저감 활동을 활발히 추진 중인 국내기업도 그 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 사내에서 준비 중인 목표관리제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SK 에너지는 사내 배출권 거래제 제도 실시로 사업장별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촉진으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