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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美서 풋볼 마케팅 가동

USC, 오하이오 등 美 전역 대학 풋볼팀 중 5개 명문 대학과 스폰서십 체결

이용석 기자 기자  2010.10.07 19: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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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는 미국 대학 풋볼 시즌을 맞아 USC(남가주대), 오하이오 주립대, 플로리다대, 텍사스대, 테네시 주립대 등 풋볼 명문 5개 대학과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북미 지역 내 스포츠마케팅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매 경기마다 10만명 내외 관중을 몰고 다니는 미국 대학 풋볼리그는 매년 대회 중계료가 6000억원 이상으로 규모와 인기 면에서 전미 최대의 스포츠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스폰서십 체결 팀 공식 타이어 업체로써 팀 로고를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경기시 스폰서십 후원 내용 소개, 스타디움 외곽에 팬 부스 및 이벤트 운영, 웹사이트에 금호타이어 배너 설치, 각 팀 홈구장 광고판 및 전광판 사용 등을 할 수 있다.
 
금호타이어 김재복 북미영업본부장(상무)은 “세계 최대 타이어 시장인 북미 시장에서 금호타이어는 초고성능 타이어(UHP)를 포함해 교체용 시장에서 BIG5에 들 정도로 이미 기술력과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