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혼다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0 파리모터쇼’에서 자사의 지속적인 하이브리드 기술개발 노력을 상징하는 ‘재즈 하이브리드(일본명 피트 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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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혼다 재즈 하이브리드 |
이번 하이브리드 모델은 소형차 최초 병렬식 하이브리드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혼다 IMA 시스템을 적용해 차량 내부 공간의 손실 없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구현했다.
‘재즈 하이브리드(Jazz Hybrid)’는 1.3리터 i-VTEC 엔진을 적용해 무단변속기어가 장착된 소형자동차임에도 불구하고 104g/km라는 낮은 CO2 배출량을 실현했다. 뿐만 아니라 ‘센터 탱크 레이아웃’ 패키징을 채용해 넓은 실내 공간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실현한 모델이다.
유럽용 모델인 ‘재즈 하이브리드’는 일본 혼다의 스즈카 제작소에서 생산해 2011년 초부터 유럽 각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2010년 10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