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블러그에 떠도는 존티토 예언 사진 | ||
유에프오(미확인비행물체)가 최근 중국에서 발견된 사실이 뉴스로 보도된 이후,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존티토'에 대한 관심이 또다시 집중되고 있는데, 그가 게시판에 한국의 미래상을 적시했다는 게 누리꾼들의 주장이다.
'존티토'는 자신을 2036년에 미국에서 활동하던 솔저로 소개하고 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미국 군대의 지시에 따라 1994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왔다는 것. 영화 속에서가 가능한 이야기다.
이후 그는 예언을 시작했다. 미국발 광우병 전 세계 확산과 2003년 3월 미국의 이라크 침공, 2004년 아시아 대 재난 등의 예언을 적중시켰다.
2005년 동남아 쓰나미 대 참사도 예언했으며 2015년 제3차 세계대전 발발 등의 예언으로 세상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물론 그의 예언이 사실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런 그가 최근 “미래의 한국이 일본을 식민지로 삼는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져 존티토 단어가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권에 올라있는 상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2036년 한국은 미국보다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도 “미래에서 온 존티토가 2036년 3차 세계대전이후 한국이 일본을 식미지로 삼는다는 말을 했다”면서 즐겁다는 반응이다. 한 누리꾼은 트위터를 통해 “존티토의 예언이 맞다면 태양폭풍과 2012년 지구 종말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군”이라는 글을 남겼다.
존티토는 “나는 1998년에 태어났다”고 말했다. 현재는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존티토가 현 시대에 존재한다면 올해 나이는 불과 12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