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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루머 곤욕…정가은, 지연이 위로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07 18: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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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문제의 동영상 일부
[프라임경제]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음란채팅 동영상에 등장한다는 루머가 돌고있어  소속사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6일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39분 분량의 동영상에는 10대 소녀로 보이는 한 여성이 화상채팅을 하며 속옷과 가슴 등을 노출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소녀의 모습이 지연의 어린시절 모습과 비슷하고 신체의 같은 부위에 점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지연이 맞을 것이라는 주장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소속사측은 “말도 안된다. 닮은 사람일뿐 지연이 아니다”며 “아직 고등학생에 불과한 지연이 (이번 일로) 큰 상처를 받았다”고 강력 부인했다.

또한 소속사는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지연의 실명을 거론해 공론화시킨 기자에게 법적책임을 묻겠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한편 방송인 정가은이 지연을 위로하는 글을 남겨 누리꾼들로부터 격려성 응원 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다..

정가은은 7일 미니홈피에 '세상 참...사람하나 바보만들기 쉽네요...상처주지마세요'라고 글을 올리고 '이렇게 웃는게 이쁘고 순수한 우리 지연이가 말도 안되는 루머에 시달리고 있네요'라며 지연을 위로했다.

이어 루머를 퍼뜨리는 누리꾼을 향해 '부디 지금이라도 옳고 그름을 깨우치셨으면 좋겠네요'라고 쓴소리를 던졌다.

정가은은 지연과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 출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