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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명량대첩축제, 수군재건 행렬로 화려한 서막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07 18: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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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전라도 민초들이 일구어낸 기적의 승리인 명량대첩을 기념하기 위해 8일 올돌목 일원에서 개막하는 명량대첩축제가 7일 구례에서 수군재건 행렬(랠리)을 시작으로 축제의 화려한 서막이 올랐다.

수군재건 행렬은 명량대첩 축제 개막에 앞서 이순신 장군이 지금의 서울인 한성으로부터 경남 합천까지의 백의종군 여정을 마치고 삼도 수군 통제사로 임명돼 전라도 민초들의 구국의 열망을 결집하는 과정을 행위예술(퍼포먼스)로 연출하는 것으로 축제의 시작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첫 행사다.

전남 철인3종연합과 전남 서남부 MTB 동호회원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7일부터 9일 명량해전 장소인 울돌목 바다로 연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명량대첩 승리의 주역인 전라민초들의 의로운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남도민들의 자긍심 고취 및 명량대첩축제의 전국화 세계화를 위해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