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TX그룹은 7일 STX남산타워에서 알 라즈히(Al Rajhi) 그룹과 폴리실리콘(Polysilicon) 및 리니어 알킬 벤젠(Linear Alkyl Benzene: LAB) 생산 플랜트의 건설을 위해 11억달러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TX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STX가 그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로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 플랜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며 입지를 다져온 성과물이다”며 “플랜트 사업부문의 그룹의 미래 신성장동력의 한 축을 담당하는 만큼 앞으로 중동을 비롯한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