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티토는 자신이 2036년에서 온 미국 군인으로 2038년 세계가 맞이할 유닉스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2000년으로 날아왔다고 주장하는 황당 인물.
하지만 존 티토는 지난 2003년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과 미국의 이라크 침략을 예언해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2004년부터 아시아에서 대재난이 시작된다는 예언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실제 2005년 동남아에서 쓰나미가 발생, 수십만 명이 사망하는 재난이 발생해 존티토는 세계적 인물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존티토가 최근 미래의 한국이 일본을 식민지로 삼는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져 존티토 단어가 검색어 순위권에 올라있는 상태다.
누리꾼들은 “미래에서 온 존티토가 2036년 3차 세계대전이후 한국이 일본을 식미지로 삼는다는 말을 했다”면서 즐겁다는 반응이다.
네이버 백과 시전에 따르면 존 티토(John Titor)는 2036년의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남성으로, 자신은 1998년에 태어났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 11월 2일 전자게시판에 “2036년의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