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중공업은 최근 북미지역서 원유생산 설비인 FPU 1기와 동남아 선주로부터 풍력발전기 설치선 1척 등을 수주함에 따라 국내 처음으로 올해 수주목표 80억달러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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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풍력발전기 조립작업 중인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조감도 |
삼성중공업은 평균선가보다 20% 높은 연료절감형 컨테이너선 20척 수주와 유해증기 회수시스템을 장착한 유조선 등 고효율 친환경 선박 등이 올해 목표 달성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삼성중공업 노인식 사장은 “연평균 13%씩 성장하고 있는 풍력시장을 겨냥해 작년에 풍력발전설비 사업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에 풍력발전기 설치선 분야에도 뛰어 들었다”며 “조선과 풍력부문의 친환경 기술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