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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연대, 9일 한글날 ‘한글옷이 날개’ 행사 개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07 15: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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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글문화연대(대표 고경희)는 564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에 담긴 어울림 정신을 기리고 펼치고자 시민과 함께 즐기는 세번째 ‘한글옷이 날개’ 행사를 펼친다.

한글날(한글주간)에 펼치는 이번 행사는 우리의 정체성과 고유한 문화를 담은 아름답고 실용적인 한글옷을 다채롭게 경험하고, 한글날에 한글옷을 입고 다니며, 아름다운 한글을 자랑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지원 변호사, 김영란 전 대법관, 이건만 대표, 엄홍길 대장, 산돌티움, 천호균 대표가 기부한 글귀와 무늬를 이용하여 만든 한글옷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맵시 자랑을 꾸린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방송의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이 한글옷을 입고 맵시를 뽐낼 예정이며 가수 이한철의 축하공연도 계획되어 564돌 한글날을 기리는 즐거운 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