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의회는 8일 오후 도의회 2층 초의실에서 이주외국인 출신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경기도의원에 당선된 이라 의원과 김경표 경기도의원을 초청해 '21세기 다문화정책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전남도의회 기획사회위원회(이동권 위원장)에서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이라 의원의 경험을 통해 본 다문화정책의 개선방향과 일본 다문화정책의 사례 등을 주제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전남도의회 한승주·정우태의원과 김영희 전남도 여성가족과장이 토론을 벌인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라 의원은 한국사회의 가부장적 가족관계, 우월의식과 배타성에 대한 경험과 향후 다문화정책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