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대대적인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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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북구는 ▲낮 시간대 전조등 켜기 ▲방향지시등 켜기 ▲교차로 신호지키기 ▲양보하고 먼저 인사하기 ▲무단횡단 안하기 등 교통안전 5대 행동강령을 마련하고 6개 주요 권역별로 대대적인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와 연계해 북구청 민원실과 교통과 민원실에서 교통사고 발생사례 사진전시회를 개최하고 UCC동영상을 상영해 주민들의 교통사고 줄이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계획이다.
11월 3일에는 효죽공영주차장에서 낮 시간대 전조등 켜기 생활화의 일환으로 자동차 자동 점등장치를 무상으로 장착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안전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09년 광주시 차량 1만대 당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68.9건으로 전국 7대 도시 평균인 125.1건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운전자의 생각과 행동이 바뀌어야 한다”며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모든 주민이 적극 동참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