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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경찰청장, 우산파출소 ‘현장체험’ 실시

주동석 기자 기자  2010.10.07 14: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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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지방경찰청장(치안감 양성철)은 지난 6일 오후 6시30일 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광산경찰서 우산파출소에서 당일 근무자와 약 14시간 동안 야간 근무를 함께 하며 직접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은 치안 책임자로서 사건․사고가 잦은 야간에 치안 현장의 최일선에서 경찰관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살피고 처우 개선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지역경찰 시책 추진과 관련한 이해의 폭을 넓히자는 취지로 계획됐다.

양성철 청장은 이날 외근용 조끼를 착용하고 직접 112순찰차에 동승, 근무 중 교통사고 신고 접수․소란행위 관련 민원 등 다양한 신고 사건을 처리했다.

또한, 아침 7시경에는 광산구 우산동 소재 어등초등학교에 진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수고하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양성철 청장은 현장체험을 끝낸 후 우산파출소 순찰팀원 과 인근 식당에서 조찬을 함께하며 지역경찰관의 근무와 관련한 개선 시책을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광주경찰청은 지방청 경정 이상 지휘부 31명이 이번 달 15일까지 관내 지구대․파출소에서 순찰요원과 동일한 야간근무를 직접 체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