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지방경찰청장(치안감 양성철)은 지난 6일 오후 6시30일 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광산경찰서 우산파출소에서 당일 근무자와 약 14시간 동안 야간 근무를 함께 하며 직접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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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철 청장은 이날 외근용 조끼를 착용하고 직접 112순찰차에 동승, 근무 중 교통사고 신고 접수․소란행위 관련 민원 등 다양한 신고 사건을 처리했다.
또한, 아침 7시경에는 광산구 우산동 소재 어등초등학교에 진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수고하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양성철 청장은 현장체험을 끝낸 후 우산파출소 순찰팀원 과 인근 식당에서 조찬을 함께하며 지역경찰관의 근무와 관련한 개선 시책을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광주경찰청은 지방청 경정 이상 지휘부 31명이 이번 달 15일까지 관내 지구대․파출소에서 순찰요원과 동일한 야간근무를 직접 체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