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광산문화예술회관과 수완보건지소에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예방 접종은 광산구에 거주하는 주민 중 만 65세 이상 노인, 만 50세 이상의 기초생활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만 36개월 이상 1~3급 장애인이다.
접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접종 대상별로 주민등록증, 의료급여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증을 지참해야 한다.
예방 접종은 광산문화예술회관과 수완보건지소에서 진행되며 혼잡을 피하기 위해 동별로 날짜를 정해 진행된다.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11일 우산동과 신흥동, 12일 송정1·2동과 평동, 13일 월곡 1·2동과 본량동, 14일 어룡동, 하남동, 동곡동 그리고 18일에는 도산동, 삼도동, 임곡동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접종이 이뤄진다.
수완보건지소는 11일 참단1동과 비아동, 12일 첨단2동, 13일 신가동과 수완동, 14일 신창동, 15일 운남동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접종이 이뤄진다.
무료 예방 접종 대상자라 할지라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과민 반응을 보였거나 계란 알레르기 보유자, 열이 나는 사람은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없다.
광산구는 접종 현장에 의료진을 배치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예방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무료 독감 예방접종에 대한 문의는 광산구청 보건관리과 960-8758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