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신안군 농업기술센터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압해면 천사섬 분재공원에서 명품분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송백류 50점과 잡목류 70점, 기타 30점 등 평상시 쉽게 접할 수 없는 명품분재 150점이 전시된다.
또 '신안 1004문학회'에서 22점의 시화전과 동시에 신안지역의 주민들이 마련한 분재국화 250점도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천사섬 분재공원은 해발 231m의 송공산 기슭에 분재원과 장미원, 미니 수목원 등 계절별, 테마별로 지난해 5월 개장해 이번에 세번째 전시회를 갖는다.
한편 신안군은 전시회에서 분재와 야생화 및 국화동호회의 협찬을 받아 판매장을 운영해 판매액의 10%를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