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음주운전 도주 혐의 입건…‘근초고왕’ 촬영 여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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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지수 공식홈페이지 | ||
김지수는 음주운전 중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는데, 드라마 ‘근초고왕’의 촬영 여부 또한 누리꾼들의 관심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 뺑소니 혐의 진짜? = 김지수는 지난 6일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지수는 전날 오후 8시 50분께 술을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서울 청담동 갤러리아 주유소 부근에서 택시를 들이 받은 후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저녁식사 자리에서 약간의 샴페인을 마셨다고 하더라”며 “음주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수치는 나오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계산해 운전면허 정지 또는 취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김지수가 샴페인 5잔을 마시고 운전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운전면허 정지 또는 취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드라마 출연 가능하나 = 이런 가운데 KBS 1TV 드라마 '근초고왕' 제작진이 김지수를 하차시킬 계획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근초고왕의 일대기를 그린 이 드라마에서 김지수는 극중 근초고왕(감우성)의 상대역으로 캐스팅 돼 촬영 중에 있다.
누리꾼들은 그러나 “뺑소니로 논란을 일으킴에 따라 드라마 출연보단 당분간 자숙해야 하는 게 마땅하다”며 출연을 계속 하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평소 팬이었는데 완전히 실망했다” “좋았던 이미지가 다 사라졌다” “드라마 출연한다고? 시청자들이 봉이냐”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김지수 측은 “드라마 하차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단계가 아니”라고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