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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잠보엔터테인먼트> | ||
지난 6월 27일 증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미숙은 지난 위촉식에서 “아름답고 차 없는 섬으로 지정된 증도를 널리 알려야겠다고 생각해 홍보대사를 자진했다”고 밝히며 이번 공식 행사 참여에 앞서 자비로 자전거를 기증하는 등 증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위촉식에서 신안군수는 “깨끗한 증도 이미지와 닮은 배우 김미숙의 모습과 아름다운 환경을 잘 지켜 가기를 희망하는 그녀의 마음에 감동했다”고 전해 김미숙의 증도사랑을 입증하기도 했다.
김미숙은 “증도가 슬로시티로 지정되기 전부터 증도를 알게 됐는데 한 번 와본 뒤 증도의 매력에 푹 빠져 바쁜 스케쥴 와중에도 휴식을 취하러 오게 된다”며 “느리게 사는 법을 배워 가는 곳 같다”고 전했다.
또한 김미숙은 지난 6일, 증도에서 진행된 ‘한·중·일 아줌마 지구 살리기’ 발족식에서 사회를 맡아 증도 사랑을 넘어 지구 사랑 운동에도 동참했다고.
한편, 신안군은 슬로시티 증도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모든 농산물을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증도면 전 세대에 친환경 세제를 보급,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농수산물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