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서울시, ‘우울증예방을 위한 블루터치 콘서트’ 개최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07 13:57:3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서울시는 8일 오후 8시 백암아트홀에서 ‘2010 우울증예방을 위한 블루터치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는 각종 스트레스,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증가하고 있지만, 정신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인식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우울증 예방을 위한 블루터치콘서트’는 우울증 유병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30대 이상 여성이 주인공으로 그들에게 정신건강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2007년 처음 개최했으며, 올해 들어 4회째다.

이번 공연은 “노영심과 친구들”을 초청해 이뤄지는 공연으로 폭 넓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마음의 건강과 그 소중함을 되새겨줄 공연으로 잔잔한 감동을 ‘선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우울증 하면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라 여길 수도 있지만,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스스로 정신건강을 돌보고 지킬 때 건강한 가족은 물론,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진다는 중요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함”이라며 이번의 공연 취지를 밝혔다.

입장 가능시간은 오후 7시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