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농협배추 포기당 2천원, 12일부터 선착순 예약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07 12:58:5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농협이 김장배추 시중가의 30% 할인된 배추를 판매하기로 결정, 배추값 폭등에 대한 진화에 나섰다.

농협은 지난 6일 김장철 이전 자체적인 대책으로 배추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보이는 10월 24일까지 배추 1천톤을 농협유통센터를 통해 시중 가격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배추 할인판매는 7일부터 13일까지 수도권 농협유통센터 5곳에서 220톤을, 14일부터 24일까지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14개 농협유통센터에서 780톤을 판매할 계획이다.

판매처는 농협유통센터(하나로클럽) 양재, 창동, 성남, 고양, 수원, 달성, 목포, 김해, 울산, 군위, 부산, 청주, 대전, 전주 등이다.

김장배추 예약주문은 10월12일부터 11월 10일까지 농협 NH쇼핑 홈페이지(www.nhshopping.co.kr)를 통해 1인당 9포기 또는 12포기(3망 또는 4망)씩 인터넷으로 선착순 예약 받는다. 예약분은 11월 29일부터 12월19일까지 농협유통센터를 통해 공급된다.(약30만 가구 해당분)

한편 배추값 할인 결정에 따라 농협김치 가격도 추석 전 가격으로 판매된다. 김장배추 예약판매 문의는 02-397-7026~7029(NH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