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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뺑소니 불구 '근초고왕' 출연 논란…누리꾼 "자숙하라"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07 12: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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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김지수가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지수는 전날 오후 8시 50분께 술을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서울 청담동 갤러리아 주유소 부근에서 택시를 들이 받은 후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저녁식사 자리에서 약간의 샴페인을 마셨다고 하더라”며 “음주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수치는 나오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계산해 운전면허 정지 또는 취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KBS 1TV 드라마 '근초고왕' 제작진이 김지수를 하차시킬 계획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져 파문이 일고 있다.

근초고왕의 일대기를 그린 이 드라마에서 김지수는 극중 근초고왕(감우성)의 상대역으로 캐스팅 돼 촬영 중이다.

누리꾼들은 “뺑소니로 논라을 일으킴에 따라 드라마 출연보단 자숙해야 하는 게 당연하다”며 출연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