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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배우 배그린, 하이킥 사단 새 드라마 ‘생초리’ 합류

김민주 기자 기자  2010.10.07 10: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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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펀플릭스>
[프라임경제] 연기파 신예 배우 배그린이 데뷔 후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다.

배그린이 시트콤의 귀재 김병욱 PD의 코믹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이하 생초리)에 출연한다.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둔 ‘생초리’에서 배그린은 대기업 증권사 대표의 고명딸 복순이로 분해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극중 복순이는 복순이라는 이름이 싫어 스스로 빅토리아라는 이름을 쓰는 세상물정 모르는 마냥 발랄한 아가씨다.

배그린은 첫 촬영을 앞두고 “데뷔 후 처음으로 본격 코미디 연기를 펼치게 돼 설렌다”며 “‘하이킥’ 시리즈를 함께한 훌륭한 작가 및 연출진과 함께하게 돼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이킥’ 시리즈의 팬으로서 더욱 열심히 연기에 임하겠다”며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코믹 드라마 ‘생초리’는 어느 날 갑자기 한적한 시골의 허허벌판 사무소로 발령을 받은 증권사 직원들이 엉뚱한 마을 주민들과 벌이는 유쾌한 코미디로 MBC 시트콤 ‘하이킥’시리즈를 연출한 시트콤의 귀재 김병욱 사단이 제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