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가 개장 21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지난 6일 오후 1시경 대망의 100만명째 엑스포 관람객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07분경 한방엑스포 100만명째 관람객이 탄생했으며, 경남 산청군에서 온 김선지씨(여, 66세)에게 행운이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씨는 전관 축하방송과 함께 ‘좋아서 하는 밴드’가 특별히 준비한 축하송을 들었으며,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함께 제천약재 1수레(황기, 삼백초, 홍삼, 두충 등), 수동 에어샷(꽃가루 세례) 등을 통해 축하를 받았다.
아울러 캐릭터 및 퍼레이드 팀과 함께 기념촬영 후 언론사와 인터뷰를 갖고 100만번째 관람객을 위한 특별 전용 도우미가 전체 행사장을 밀착 안내했다.
한편, 김씨는 이날 산청군 문화원 회원 220여 명과 함께 엑스포장을 방문했으며, 엑스포장을 찾게 된 동기를 묻자 “2013년 산청엑스포를 개최함에 앞서 제천 엑스포를 견학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이렇게 큰 선물까지 받게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