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노벨문학상 발표를 앞두고 AP는 한국의 고은 시인과 시리아의 아도니스 시인의 수상이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AP는 7일 관련 기사를 통해 최근 노벨문학상을 유럽 소설가들이 지배했던 만큼 전문가들은 올해 수상자가 비유럽 출신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노벨문학상 심사 위원회에서 한국의 고은 시인과 시리아의 아도니스 시인을 유력한 수상자로 지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년 동안 노벨문학상은 모두 유럽 출신 작가에게 수상됐으며 2005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소설가였다.
따라서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비유럽 지역의 비소설가가 유력하다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