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토니안은 오랜 그룹 생활을 하다 솔로로 데뷔한 뒤 갑작스레 얻게 된 우울증에 대해 고민을 털어놨다.
토니안은 "JTL이후 솔로로 활동하면서 성공에 대해 집착하게 됐다"며 "어느 날 갑자기 두통이 오고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너무 힘들어 주변의 권유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는데 당시 우울증, 조울증, 대인기피증 등 8가지의 증상이 나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약이 없으면 생활이 안 될 정도로 고통스러웠다"며 4년간 우울증 약을 복용했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그러나 군입대 이후 약 10개월간 약을 끊게 된 사실을 고백했다.
군 생활이 큰힘이 됐다는 것. 이에 토니안은 "전우들에게 고맙다"며 "군대에서의 생활이 큰 힘이 돼 우울증을 완벽히 극복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