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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국내 퍼블리셔 변경 가능성 낮다”

이진이 기자 기자  2010.10.07 09: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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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네오위즈게임즈(095660)가 국내 퍼블리셔 변경 가능성이 낮고, 변경되더라도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9000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 이승용 연구원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를 개발한 와이즈캣의 경영권 인수를 통해 스포츠게임 라인업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며 “한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해 해외 스포츠게임 시장 진출 및 최근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서비스와 유무선 연동 게임 개발 등 신규 프로젝트도 적극 추진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2007년 2월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슬러거의 퍼블리싱 재계약 시기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며 “4년간 서비스를 지속하고 회원 데이터베이스(DB) 및 운영 노하우가 있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국내 서비스 파트너 변경은 어려울 전망이지만, 파트너 변경 시에도 2011년, 2012년 슬러거가 전체 매출에 차지하는 비중은 4.7%, 3.7%로 낮아 영향은 제한적이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2011년 해외사업과 국내사업 모두 견조한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는 점에서 추가적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