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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미국 이민시절 총기사건 두 번 경험” 아찔

김민주 기자 기자  2010.10.07 09: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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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프라임경제] 가수 토니안이 미국 이민시절 겪은 총기사건을 떠올렸다.

지난 6일 저녁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토니안은 “총기 사건을 두 번 당한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토니안은 “중학교 때 하굣길에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느닷없이 ‘지갑 내놔’라고 하더라”라며 “갑자기 총을 꺼내더니 ‘지갑을 달라’고 해서 줄 수밖에 없었다”고 전해 MC들을 경악케했다.

이어 토니안은 “또 한 번은 고등학교 때 농구에 한참 빠져 있었는데 밤에 15명 정도 농구를 하고 있는데 멕시코인이 걸어왔다”며 “그리곤 멕시코인이 ‘엎드려. 가진 거 다 내놔’라고 했다”고 당시의 아찔했던 상황을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14일 전역한 토니안은 이날 방송에서 ‘군대가 그립다’는 고민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