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KT&G(033780)의 3분기 실적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주가가 바닥을 찍고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은 7일 KT&G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감소폭이 축소돼 각각 5.9%, 9.1%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점유율은 전 분기보다 개선돼 59.2%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주 연구원은 이같은 점유율 상승이 긍정적이라고 평한 뒤, "주가가 과거 5년 평균보다 낮은 저평가 상태이고 배당 메리트가 크며 담배세 인상이 검토되면 실적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며 "모든 면에서 바닥을 찍었기 때문에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