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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라스 녹화 중 “화장실 좀···”

김민주 기자 기자  2010.10.07 08: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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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라디오스타’ 특별MC로 나선 부활의 김태원이 녹화 중 화장실을 찾아 웃음을 안겼다.

지난 6일 저녁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태원은 MC들과 게스트로 출연한 김민희, 안정훈, 이인혜가 한창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다”고 슬그머니 말했다.

이인혜가 어릴 적 MBC 창작 동요제에 참가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노래를 선보이자 김태원은 “이인혜씨 괜찮네”라며 뜬금없는 멘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그런 김태원에게 “화장실 가려고 그러는거냐”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김태원은 결국 화장실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김태원이 화장실을 다녀온 후 MC 윤종신이 “여긴 ‘남자의 자격’과 다르다”고 하자 김태원은 “이상하다. 여긴 필름 안가나?”라며 “‘남자의 자격’과 다르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