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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호실적 예상 불구 저평가

김소연 기자 기자  2010.10.07 08: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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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웅제약(069620)이 2분기 호실적에도 불구,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7일 대웅제약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3% 증가한 1660억원, 영업이익은 42.3% 증가한 25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신증권 정보라 연구원은 제약업종 불황에도 불구 대웅제약은 신제품 '프리베나'와 신규 품목 도입으로 호실적을 나타내고 향후 판관비 절감으로 인해 영업이익률도 3.9%P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아울러 "최근 주요제품 특허 만료로 주가가 타 상위제약사 대비 과도하게 하락했다"며 "신제품 효과가 있고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를 비롯해 R&D 프로젝트의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과도한 하락국면을 벗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4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