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종금증권은 7일 "지수가 연일 신고점을 경신하는 과정에서 옵션시장 변동성은 최저치 수준"이라며 "변동성이 나타나더라도 매도 전략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동양종금증권 이중호 연구원은 "9월 만기일 2599억 원이었던 순차익잔고가 전일 기준 1조 5천억 원을 상회했다"며 "이는 외국인들의 공격적인 선물 매수와 시장 베이시스 의 고공행진이 지속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단기간에 급증한 순차익잔고의 청산 여부가 만기 관련 주요 변수가 되겠지만, 올 4월 이후 차익거래 영향력은 현저하게 줄어드는 양상"이라며 "옵션 만기일, 시장은 합성선물보다는 시장 베이시스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현재 합성선물가격은 상당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옵션만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지는 크지 않아 보인다"며 그 이유로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 ▲높은 시장 베이시스 ▲낮은 내재변동성 수준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