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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GPLC Korea 2010’ 개최

프라임경제 기자  2010.10.06 18: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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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세계 리더들의 컨퍼런스인 ‘Global Peace Leaders Conference (이하 GPLC) KOREA 2010’이 11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민간 최초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구촌 한 가족’이라는 비전아래 개발도상국의 지구촌 균형발전을 위해 국가, 지역간 불균형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토론과 협력의 장이다.

특히 한국에서 열리는 GPLC KOREA 2010은 ‘지구촌 균형발전과 한국형 개발모델’이라는 주제로, 지속발전 가능한 지구촌 균형발전의 대안으로써 한국형 개발 모델을 소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계획이다.

주최자 GPFF는 GPLC뿐만 아니라 국제 평화를 이루기 위한 일환으로 지구촌 경제개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케냐에서 수십 개 부족이 함께 이것을 공유하면서도, 서로 대립하는 데 바빠 외면했던 나이로비강을 ‘우리 인류 모두는 한 가족’이라는 비전을 공유토록 하여 부족들간 단결된 의지로 실천적 행동을 옮겨 되살린 사례가 눈에 띈다. 네팔에서는 마약의 온상지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던 공원을 자발적인 캠페인 실시로 평화의 공원으로 탈바꿈 시킨 사례도 있다. 또한 케냐와 파라과이에서 교육부와 협약을 체결하여 초중고교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GPLC Korea 2010 개최를 통해 확보된 인적 네트워크와 글로벌 리더들의 참여로 각 개도국의 한국형 개발 모델의 현지화를 위한 솔루션을 제시, 인도네시아 · 케냐 · 파라과이 등에 실제로 적용될 예정이며 그 결과물을 갖고 내년에 다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아프리카 기업가의 롤모델로 동아프리카경제인협회 회장이자 Comcraft 그룹 회장인Dr. Manu Chandaria (마누 찬다리아), 약 90년 역사를 가진 막강한 민간조직이자 미국의 대표 전문연구소인 브루킹스연구소의 Mwanigi S. Kimeny (키메니) 등 최근 우리 정부가 자원외교 차원에서 주목하고 있는 아프리카, 남미 등 제3세계 국가를 걱정하는 정?재계?학계 정상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내 인사로는 이기택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수석부의장, 송영선 국회의원, 이재창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이 함께한다.

GPF재단 문현진 회장은 “GPLC KOREA 2010주제가 한국형 개발 모델인 만큼, 제 3세계에서는 한국 경제 성장 비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 GPLC KOREA 2010을 통해 원조를 넘어서서 개발도상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립 개발모델로서의 '한국형 개발모델'을 연구, 공유하여 Global Peace Festival(GPF) 재단의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형 개발모델의 성공사례를 인도네시아, 케냐, 파라과이, 몽골 등 해당국 정부와 협력하여 전파하고 확산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GPLC는 2007년 개발도상국 자립지원, 각분야간 전세계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DC에서 설립된 Global Peace Festival Foundation (GPFF)라는 비영리 국제민간단체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